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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 장로교인 되기 - 3단원 오직영광 : 11과 분별의 힘
작성자 마스터 조회수 494회

아름다운 장로교인 되기 - 3단원 오직영광 : 11과 분별의 힘

 

본문말씀 : 누가복음 12:1-9(신 p.114)

 

외울말씀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눅 12:5)

 

학습요점
장로교인은 세상을 분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들어가며
오늘날 한국 사회 안에는 수많은 이단과 사이비들이 가정을 파괴하고, 법과 질서를 무시하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이단과 사이비에 기존의 성도들이 미혹되거나 또는 교회 안에 침투한 이단들로 교회가 혼란에 빠진 경우도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사탄의 미혹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속적인 사상과 문화가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으로 성도들 속으로 들어 와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속적인 것들은 우리 삶에 밀접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으면서도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처럼 경각심을 갖지 못하는 데에 그 해악성이 더욱 크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성도들에게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진리를 바로 아는 지혜와 또한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번과를 통하여 진리 전쟁의 시대 가운데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누어 봅시다.


말씀 속으로
1.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어떤 점을 분별하여 조심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눅 12:1)
2. 진리란 무엇입니까? (요 14:6)
3. 우리는 분별의 지혜를 어디에서 얻을 수 있습니까? (딤후 3:15-17)
4. 악한 마귀와 거짓 선지자, 거짓 선생들은 왜 성도들을 미혹시킵니까? (벧후 3:17)

 

마음에 담기
19세기 초 러시아 모스크바에 ‘데이빗 차크바스빌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유명한 과학자이며 사회학자라고 주장하며 주요 대학들을 돌면서 수많은 강의를 했습니다.
그의 강의한 내용들은 ‘기술적 혁명’, ‘원자론’, ‘현대의학이란’. ‘진보된 사회에서의 사랑’ 등과 같이 매우 거창하고 심오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 후 이 사람이 유명한 과학자도, 사회학자도,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의 직업은 학교의 수위였습니다.
게다가 과학 전공의 교육을 받은 적도 없었습니다.
아무런 지식도 없이 단지 교수 자격증을 복제해 강연을 다니던 그에게 러시아 일류대학들은 시간당 몇 십 만원의 강의료를 주고 학생들에게 수업을 받게 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이었던 사실은 그의 강의를 들었던 많은 학식 있던 교수와 학생들이 조금도 의심을 품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분별력이 없을 때 사람들은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우리 역시 성령님의 가르침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읽지 못할 때 영적인 일들을 분별하지 못하고 잘못된 길에 미혹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말씀 안에서, 교회 안에서 경건에 힘을 써, 분별력을 갖고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기도나눔
1. 한 주간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시다.
2. 오직 진리 안에서 바로 서 있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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