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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 장로교인 되기 - 3단원 오직영광 : 12과 끝이 아닌 시작
작성자 마스터 조회수 493회

아름다운 장로교인 되기 - 3단원 오직영광 : 12과 끝이 아닌 시작

 

본문말씀
요한복음 11:17-44(신 p.165)

 

외울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

 

학습요점
장로교인은 죽음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믿는다.

 

들어가며
누에는 아름다운 나비로 변하기 전 고치 속에 들어있습니다.
마치 죽은 듯 움직이지도 않은 채 몰골이 형편없는 모습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때가 되면 날개를 펼치며 창공을 나는 나비로 변화됩니다. 죽음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두려운 일이며, 어느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슬픔과 두려움이며 인생의 종착역입니다. 그런데 성도에게 있어서는 다릅니다.
성도의 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도에게 죽음은 형벌이 아닌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의 죽음은 저주가 아닌 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근거로 성도의 죽음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요, 복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본 과를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속으로
1.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전 12:7)
2. 사람은 왜 죽는 것입니까? (롬 6:23)
3. 성도의 죽음은 어떤 것입니까? (계 14:15)
4. 성도에게 있어서 참된 소망은 무엇입니까? (고전 15:20-22, 살전 5:16-17)

 

마음에 담기
존 웨인 쉘레터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의 어머니가 어렸을 때 이야기로 외할아버지는 목사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성도 중 누군가 죽으면 시신을 관에 넣어 목사님 사택에 안치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교인인 허드슨 씨가 죽어 사택에 안치되었습니다.
당시 아홉 살이었던 엄마는 너무나도 무섭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러자 외할아버지는 와서 벽에 손을 대고 감촉을 느껴 보라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딱딱하고 차갑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관속에 누워있는 시신의 얼굴을 만져보라고 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다시 어떤 느낌이냐고 물었습니다.
벽을 만질 때랑 똑같은 느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외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맞다. 이 시신은 허드슨 씨가 살던 옛집과 같은 것이지, 지금 우리의 친구 허드슨 씨는 그 집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단다.
바비야, 누군가 살다가 떠난 집을 두려워할 이유란 아무것도 없단다.”
그의 어머니는 이후로 다시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성도들에게 있어 죽음은 끝이 아니요, 영원한 영생의 길로 떠나는 여정입니다.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성도에게 죽음은 새로운 탄생 축제의 준비입니다.

 

기도나눔
1. 한 주간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시다.
2. 성도의 죽음의 의미를 생각하며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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