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만한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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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스도인이라면 어쨌든 ‘착해야’합니다
작성자 마스터 조회수 813회

구원의 세계에서 살게 된 사람은 자연스럽게 ‘선한 일들’ ‘착한 일들’을 생각하고 추구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 착한 일을 위하여 지음 받은 자(엡 2:10)”들이기 때문입니다.

착한 일을 하라고 지음 받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라는 말입니다.

전도하고 선교하며 열심히 교회 일에 힘을 쓰는 일은 선한 일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선한 일은 단순히 종교적 열심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세계 안에서 책임감 있게 사는 것이 착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

소외계층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과 독거노인들과 어린 가장들과 외국인

노동자들 등을 보살피는 일,

기아와 전쟁으로 고통당하는 난민들을 돌보는 일,

자연의 생태계를 보호하는 일,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간과 지력과 돈을 투자하는 일,

인류의 평화를 위해 교육하는 일 등이 모두 착한 일입니다.
이런 착한 일들을 하려면 먼저 그리스도인들이 착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쨌든 ‘착해야’합니다.

최소한의 선행에 관해서만큼은 그리스도인이 비 그리스도인보다 더 잘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평판과 명예가 드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 착한 일이며, 어떤 것이 선하고 좋은 일인지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생각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인격을 형성하고, 인격은 행동으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열매 없는 과실수가 쓸모없는 것처럼, 열매가 없는 그리스도인은 짝퉁 그리스도인입니다.

왜냐하면 제자도는 입이 아니라 발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류호준(백석대학교 신학대원원)교수, 「통일의 복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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