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만한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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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군의 식사기도
작성자 마스터 조회수 796회

  17세기 영국의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 1599~1658) 장군은 존경 받는 정치인이자 군인이었습니다.

그는 청교도 혁명 때 왕당파를 물리치고 공화국을 일으킨 업적을 세웠고 또한 독실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크롬웰이 어떤 만찬에 초대를 받아 대표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는 매우 짧았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미사여구와 수식어도 붙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짧지만 진심이 담긴 크롬웰 장군의 식사기도를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크롬웰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귀한 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 중에는 음식이 있어도 식욕이 없는 사람이 있고, 또 식욕이 있어도 음식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희에게 식욕과 음식을 모두 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감사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없는 것에 대한 불만과 회의, 염려가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삼키고 있지는 않습니까?

또한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기도하는지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보다 지금의 필요로 인한 원망이 더 앞서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경은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고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감사함과 기도가 우리의 영혼을 깨어있게 하고 우리를 더욱 풍요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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